August 26, 2011

INFINITE - BTD (Before The Dawn)

 

Because I listen to my heart beat one by one
Because I listen to my heart heart heart to to my heart heart

아무리 노력해도 너를 가질 수 없다면 넌 아니라더라 거지같아
나 난 이렇게는 못놔 그게 답답해.. 그게 막막해..

Why Why ... Why Why ... Why Why ...

Before the dawn.. Before the dawn..
내 마음만은 집착이 아니야
Before the dawn.. Before the dawn..
널 반드시 꼭 잡아내고 싶어


rap)
사랑을 속삭이던 두 입술 맞다은 chance 닫히던 두 눈
자락을 피해 fly to the my heart I’ll be there by your side (huh)

난 그저 바라만 보다가 너를 맴돌다가 익숙해졌는데 거지같아
이젠 모든걸 놔주래 그게 답답해.. 그게 막막해..

Why Why ... Why Why ... Why Why ...

Before the dawn.. Before the dawn..
내 마음만은 집착이 아니야
Before the dawn.. Before the dawn..
널 반드시 꼭 잡아내고 싶어

rap)
나도 모르게 니 그림자를 밟아 아마 나 점점 미쳐 가나봐
(Because I listen to my heart beat one by one)
앞이 캄캄해진 내 눈은 오직 너 하나만 밝게 비춘다
(Because I listen to my heart heart heart)

Before the dawn (ye ye ye) Before the dawn (ye ye ye)
더 늦기 전에 멈춰 세워줄게
Before the dawn (ye ye ye) Before the dawn (ye ye ye)
널 끝까지 꼭 가져가고 싶어
(Before the dawn)

rap)
close your eye and close your mind 베일에 싸인 니 길에
마치 비밀에 갇힌 미래에 지킬래 놓치기 싫은 너기에
이 길의 끝엔 you must love me
(Before the dawn.. Before the dawn..)
니가 가지 못하게 꽉 잡아 내가 울지 않게 널 붙잡아
니가 아무리 날 버리고 막아도 난 절대 널 놓치지 않아
-INFINITE <BTD (Before The Dawn)>-

August 12, 2011

INFINITE - 내꺼 하자 (Be Mine)

Recently I had a crush to INFINITE... :D
First saw them perform in Music Bank <Be Mine>.
Addicted to this song at the first time! Just love it~
And also, Lee Seungjong is a very cute guy~~
I personally think he looks similar to Japanese Actor Seto Koji... HEHE

Please listen to this song~ ^^ Thanks.









지켜봐 왔잖아 니 사랑을 긴 이별을
늘 상처받을 바엔 난 게 나아
똑바로 봐 우는게 싫어서 그래
아픈게 힘들어 그래 그런 널 볼 때마다

내꺼 하자 내가 널 사랑해 어? 내가 널 걱정해 어?
내가 널 끝까지 책임질게
내꺼 하자 니가 날 알잖아 어? 니가 날 봤잖아 어?
내가 널 끝까지 지켜줄게

Do you hear me… Do you hear me… oh

젖은 기억 박힌 눈길 끝 내 품에서 죽길 바래
잘린 마음이 흘린 눈물 삼키는 건 나지막이 들린 너라도 감추는 나

넘친다 생각해 넌 나에게 늘 그랬어
니 상처가 늘수록 커지는 맘
내게로 와 웃는게 좋아서 그래
편하게 해주려 그래 적어도 나만은 널

내꺼 하자 내가 널 사랑해 어? 내가 널 걱정해 어?
내가 널 끝까지 책임질게

같이 가자 힘든길 걷지마 어? 쉽지 않았잖아 어?
다시는 그런 널 보기 싫어

내꺼 하자 내가 널 사랑해 어? 내가 널 걱정해 어?
내가 널 끝까지 책임질게

다투진 않을까 상처 또 안을까
끊임 없는 아픈 고리에 항상 소리 없는 전쟁 넌 무리해
걱정의 방패로 난 니 앞에
나는 달 처럼 니 주윌 돌고 돌아
불이 커져 버린 니 사랑은 놓고 날 봐
깊이 패여 버린 상처 덮어줄게 웃게할게 내걸로 만들게
-INFINITE <내꺼 하자 (Be Mine)>-

August 11, 2011

不用紧 (大丈夫です!)

我有重看自己曾经写过的post这习惯。
看着自己写的文章,我有很多感触。

“咦,我有写过这样的东西?”
“为什么我酱激动的哦?”
“哈,我也有那么痴情?”
“Awww~~~好难忘哦~~~”
“好想家~~~”
“原来我也有很消极的时候……”
等等。

我先说明,目前为止我并没有后悔我所写过的东西。
这些对我来说是一种回忆。
记录着我当时的情绪、心情。
是现在我无法再一次去体会、去感受的。
假如没有这些文章记录着,改天我老了,谁可以帮我记起呢?
我相信,等我年纪大了以后,我会念着我的文章,慢慢地再一次去感受我年轻时的年少疯狂。

如果我之前说了什么很刺眼的字,又或者我说话得罪了你,
我只希望你能明白我当时的心情,
我愿意跟你道歉(假如真的伤害你太深了)
可是,这或许能成为一个正面的提醒,反省一下。

又或者你认为我太任性、太鲁莽,
你也可以直接、间接、兜一个圈的方式跟我讲,
我会get到你要传达给我的信息的。

话说回来,很多时候我生气别人,很快/下意识我就会觉得惭愧的。
很想收回我的架子,但是又很难。
“己所不欲,勿施于人”这道理我也明白。
只希望我亲爱的朋友们,你们也可以这样做。
那么我们之间争吵就可以少一点,关怀就可以多一点。

大丈夫です!
“人非圣贤,孰能无过?”
这是我的名句。
XDD

也希望你一宽怀的心包容我的无知,不要放在心上。
=)

ありがとう!~^^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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